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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기상관측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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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양1 190×135×32(mm)
코드 HD-24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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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상품금액 119,900
수온의 연직분포세트 A형
220,000원
전선밀도류 실험장치
70,400원
구름발생실험기
58,080원
최고최저(디지털) 온도계
26,400원

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기상관측기기들 중에 수표, 측우기, 풍기대를 축소 제작하여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.

수 표(水標) - 보물 제838호
한강이나 청계천과 같은 하천의 물 높이를 측정하기 위해 2.5m 나무기둥을 1441년(세종 23년) 제작, 설치하였다. 3m 높이의 돌로 만든 기둥은 양면에 1척부터 10척까지 새겼고, 3척. 6척. 9척 선상에는 ○표를 음각하여 갈수(渴水:가뭄)·평수(平水:보통)·대수(大水:홍수)를 표시하였다. 6면체의 기둥은 유선형으로 만들어져 물에 대한 마찰력을 줄여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였다. 실물은 현재 서울에 있는 세종대왕기념관에 놓여 있다.

금영 측우기와 선화당측우대(錦營 測雨器 / 宣化堂 測雨臺) -보물 제561호/보물 제842호
측우기는 강우량(降雨量)을 측정하기 위하여 1441년 (세종23년)에 고안된 우량계(雨量計)이다. 철로 만든 원통형 우량계는 3부분으로 분리되며, 주척으로 측정한다. 당시 전국 8도에 설치하여 우량 관측망을 구축하였다. 이 측우기를 놓아두던 돌로 만든 측우대 (46×37×37cm)는 대구 감영 선화당 앞마당에 있던 것인데, 1770년(건륭 경인) 5월에 만들었다고 새겨져 있다. 현재 서울 기상청에 전시되어 있다.

풍기대(風旗臺) - 보물 제846호
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측정하기 위해 세종시대에 고안되었으며 대나무에 깃발을 꽂아 사용했다. 8각 돌기둥(높이 225cm)에 구름문양을 새긴 형태는 1770년(영조 46년)에 만들어졌는데, 현재 창경궁과 경복궁에 놓여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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